[코로노믹스/Coronomics] '팬데믹 너머 새로운 질서를 꿈꾸다'_뉴노멀 시대 경제와 사회를 예측하다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나루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생존의 문제가 우리 일상에 도래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코로나로 인해 휴직을 경험한 적도 있었던 상황인지라 남일까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KBS 시사 직격에서 '신년 특별기획'에서 방송된 '코로노믹스' 다큐멘터리를 보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래 우리 사회를 예측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약 3시간 정도 시간을 내셔서 꼭 영상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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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이제는 경제적 생존의 문제? 바이러스 이후 전세계 취재 | 불안한 세계: 코로나19가 만든 생존에 대한 불안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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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전 세계를 감염시킨 불평등을 담았다 | 위험한 질서: 가장 취약한 곳을 파고든 팬데믹 

2부를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고, 주변에 놓치고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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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백신 보급으로 전 세계 다시 부는 변화의 바람 | 회복의 시대: 코로나 시대, 생존의 필수 조건 협력 

희망을 볼 수 있었던 마지막편입니다. 연대하고 함께 대응할 수있는 사회적 경험이 필요한 시점 즉 '이타주의'가 앞서야 한다고 합니다. 사례를 간략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협동조합 사례

영국 남부 루이스, 충남 보령 장고도, 가사도우미 협동조합, 서울 동자동 협동조합 

기업/지역상생 사례 

코아드 중소기업, APTC중소기업, 인지컨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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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되었던 영국 루이스 파운드! 

The Lewes Pound

ⓒ Lewes P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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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에도 함께 연대하며 잘 이겨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