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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서울 잠실~여의도 한강 위 '30분 리버버스' 10월 운행 안녕하세요. 서울에 생길 리버버스에 대해 살펴볼게요. 잠실~여의도 한강 위로 30분 만에 닿는 ‘리버버스’, 10월 뜬다 마곡·망원·여의도·잠원·옥수·뚝섬·잠실 선착장 10월부터 운항…요금 3000원, 기후동행카드 적용 김포 선착장은 내년 이후 추진 출퇴근·관광 수단으로 각광 예상 2027년부터 흑자 전망 한강을 따라 서울 주요 지점을 잇는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 ‘한강 리버버스’가 오는 10월 운항을 시작한다. 망원과 여의도, 잠원, 잠실 등 대중교통과 관광 수요가 큰 7곳에서 우선 운항을 시작한다. 한강 리버버스를 이용하면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요금은 편도 3000원으로, 6만5000원권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무제한 탑승 가능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서울시청에서 ..
[관광] 인터파크와 트리플이 만나다, ‘인터파크트리플’ 안녕하세요. 이지경제에 소개된 인터파크트리플에 대해 소개합니다. 인터파크와 트리플이 만나다, ‘인터파크트리플’ 글로벌 콘텐츠 허브 ‘인터파크’, AI 추천 여행 플랫폼 ‘트리플’ 만나 글로벌 여행기업 탄생 K-패키지 여행·AI 가이드·글로벌 커뮤니티 등 혁신 기술·서비스 접목해 글로벌 여행 유치 야놀자·야놀자클라우드·인터파크트리플 상승효과로 ‘글로벌 원톱 트래블테크기업’ 도약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이 20일 오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인터파크트리플 비전선포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K-트래블의 중심으로서 인바운드 50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터파크에서 사명을 변경한 ‘인터파크트리플’은 글로벌 콘텐츠 허브 ‘인터파크’와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플랫폼 ‘트리플’의 시너..
[관광] 지자체 MBTI 지표 활용 / 북러 농업 관광 교류 / 문체부-KTO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안녕하세요. 최근 관광 뉴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지자체도 MBTI에 빠졌다?…관광지 추천·행정 지표 활용 전남 광양시는 최근 MBTI(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성격유형별 여행지를 소개했다.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눠 분석하는 MBTI에 따라 분석형·탐험가형·외교형·관리자형 4가지로 분류했다. 광양시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관광객에게 어울릴 만한 관광지로 매천황현생가·광양역사문화관·광양김시식지 등 역사·문화공간을 추천했다. 분석형(INTP·INTJ·ENTJ·ENTP) 관광객이 이에 해당한다. 탐험가형(ISTP·ISFP·ESFP·ESTP)에겐 전남도립미술관, 목재문화체험장, 광양와인동굴, 광양에코파크, 섬진강끝들마을 등을 제안했다. 지나친 유형화라는 우려에 대해 광양시 관계자는 “MBTI가 물론 절..
[관광] 로컬 체험 원하는 한류팬 동향 안녕하세요. 조선비즈에 소개된 최근 한류팬 동향에 대해 살펴봅니다. “서울 토박이처럼 놀고 싶어”…로컬 체험 원하는 한류팬 잡아라 새해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2000만 명 유치 시동 사례 1│2023년 12월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 문을 연 CU홍대상상점. 국내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라면을 특화해 만든 점포로 입소문을 타고 'K라면의 성지'로 떠올랐다. 개점 일주일간 이 점포 라면 매출의 60%가 외국인 지갑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홍대 거리나 성수동 같은 국내 핫플레이스에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건 흔한 일이 됐다. 사례 2│2023년 11월 인터파크트리플은 유명 K팝 스타와 관련된 콘서트 플레이 & 스테이 패키지를 내놓았다. 출시 직후 매진된 이 상품에는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티켓과 수..
[AI] 자율 트럭이 짐 나르고 인고지능이 배차, 미들마일 시장 '디지털 물결' 안녕하세요. 한국경제에 소개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트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자율 트럭이 짐 나르고 AI가 배차…미들마일 시장 '디지털 물결' 아날로그 물류 산업 혁신 로지스팟, AI가 운임 자동결정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화물 운반 카카오모빌리티도 미들마일 진출 파스토, 로봇으로 물류센터 정리 "기존 시장 참여자와 협업할 필요" 화물 운송 업계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스타트업이 늘어나면서 생긴 변화다. 정산 자동화 플랫폼 덕에 화물차 기사(차주)는 운송 즉시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AI 배차로 공차 거리가 줄면서 기사들의 수입도 늘었다. 자율주행 트럭이 화물을 운송하기도 했다. 제조공장과 물류센터 사이의 배송을 책임지는 미들마일 시장의 변화가 가장 극적이다. ..
[관광] 설 특수 실종 '유통가' / 라스베이거스 슈퍼볼 결승전 안녕하세요. 한국경제에서 소개된 관광관련 기사를 정리합니다. "한국 여행 한물갔다"…중국인 등 돌리자 '초비상' 중국인 안오고, 한국인 나가고…유통가 '설 특수' 실종 면세점·호텔 '이중고' 방한 중국인 겨우 8.5만명 춘제인데…코로나 직후와 비슷 中경기 침체·한국 고물가 영향 韓은 해외여행 106% 늘어 롯데면세점·신라호텔 등 유통가 "남은 내국인라도 잡자" 총력전 “예전엔 춘제(중국 설) 전주부터 중국 여행사와 따이궁(보따리상)의 문의 전화가 폭주했는데 올해는 잠잠해요. ‘춘제 특수’가 옛말이란 게 실감 나네요.” 6일 서울 시내의 한 면세점 관계자는 이렇게 토로했다. 한때 국내 유통가 ‘최대 대목’으로 꼽혔던 중국 춘제 특수가 사라지고 있다. 중국 내 경기 불황,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용산국제업무지구 100층 랜드마크 개발 본격화 안녕하세요. 최근 발표된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기사를 살펴봅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10년 만에 개발 본격화…100층 랜드마크 들어선다 [한국경제TV 양현주 기자]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복합개발이 10년 만에 본격화된다. 최대 용적률 1,700%, 높이 100층 내외의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사업부지 면적(49.5만㎡) 100%에 맞먹는 약 50%의 녹지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안)'을 마련, 올해 상반기 구역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2010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3년 자금 부족과 국제금융위기 등으로 구역지정이 해제됐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만 10년 만에 다시 빛을 보게 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
[AI] 인공지능은 챗GPT 세상? 소형 AI는 뉴페이스가 앞선다 안녕하세요. 한국경제에 소개된 인공지능 기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인공지능은 챗GPT 세상? 소형 AI는 뉴페이스가 앞선다 기업 생태계 뒤흔드는 AI 작지만 강한 'sLLM'으로 승부수 파라미터 수, LLM의 100분의 1 특정 분야 최적화해 활용 가능 훈련·운용비도 훨씬 적게 들어 "엔비디아 잡자" AI 반도체 각축전 인텔·AMD는 차세대 모델 공개 리벨리온 등 韓 스타트업도 도전 정보기술(IT) 기업부터 패스트푸드 회사에 이르기까지 산업계의 화두는 인공지능 전환(AIX)이다. AI는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생존 차원의 문제다. 십수 년 전 모바일 혁명과 함께 등장한 빅테크는 헤게모니를 놓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들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