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의 재접근 (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화] 명탐정코난 웰메이드 콘텐츠(contents) '과거-현재-미래'를 보장한다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나루입니다. 여러분들 만화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만화가 있는데요, '명탐정 코난'입니다. 이건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서 계속 보게 됩니다. 어제도 오랜만에 왓챠 플레이리스트를 뒤적이다 '명탐정 코난'을 봤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만화에 열광까지 아니지만, 한번 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어서 '킬링 타임' 혹은 멍 때리고 싶을 때 코난을 봅니다. 어제는 멍 때리며 '명탐정 코난'을 보다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만든 콘텐츠 하나 수십 년의 먹거리를 만든다고요. 자연스레 이 만화의 역사를 알고 싶어 공부를 했습니다. 코난이 2020년에도 사람들이 찾는지를요. About. 명탐정 코난 명탐정 코난은 아오야마 고쇼가 그린 일본의 추리 만화로.. [문화] 나비(Butterfly)를 소재로한 다양한 콘텐츠 활용법 안녕하세요. 매일 공부하는 나루입니다. 제가 '박주호 ♥ 안나'님의 아들 박건후(Aciel) 팬(?)이거든요! 랜선이모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거 같아요. 건후 어머니의 안나님 인스타에 올라온 건후 게시물을 보다 갑자기 '나비 콘텐츠'에 대해 찾아보고 싶어 졌어요! 그래서 이번 게시물은 나비를 소재로 해서 어떤 콘텐츠들이 있는지 공부하겠습니다. Instagram의 Anna님: “Aciel takes on the harder words, like 'Schmetterling' 🦋 🦋슈메테를링🦋 . Almost a week of s 좋아요 331.6천개, 댓글 5,850개 - Instagram의 Anna(@msannapark)님: "Aciel takes on the harder words, like 'Schme.. 국가-도시 브랜딩(Branding) 사례 DB 모음_아시아(Asia), 중동(Middle East) 안녕하세요. 매일 공부하는 나루입니다. 유럽 국가 도시별 브랜딩 사례 DB소개에 이어, 아시아와 중동 국가의 도시별 브랜딩을 공유합니다. 조사시점은 2019년 여름에 이뤄진 곳이고요. 제 파일 속에서 숨쉬고 있던 자료에요. 도시 브랜딩에 관심 있으신분들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용 정리하겠습니다. ■ 아시아&오세아니아 / Asia & Oceania 아시아는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도시들이고, 오세아니아는 호주와 뉴질랜드 도시로 구성됩니다. ◎ 일본 / Japan 1. 도교 ' &TOKYO ' 2020년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를 계기로 여행지로서 도쿄를 해외관광객에게 홍보하는 목적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며 항상 새로운 스타일이 탄생하는 다양한 즐거움을 약속하는 도시 도쿄를표현하고, 도.. 국가-도시 브랜딩(Branding) 사례 DB 모음_유럽(Europe) 안녕하세요. 매일 공부하는 나루입니다. 서울 주요 명소를 다니면 'I SEOUL U'라는 서울특별시 브랜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시별 브랜딩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데요. 이는 관광의 주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브랜딩에도 관심이 많아서, 지난해 대륙을 기준으로 도시별 브랜딩 DB를 정리했던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이 상품 제안과 기획 단계 등에 있어서 콘텐츠를 구축하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이거든요. 제 파일에만 잠자고 있던 도시 브랜딩 DB 함께 공유합니다. (조사시점 : 2019년 어느 여름날들) ■ 유럽 / Europe 유럽을 떠올리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건 도시 브랜딩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각 도시별로 브랜딩을 어떻게 하.. [관광] 팬데믹 이후 세계 3대 전시회 CES, MWC, IFA 행보는? 안녕하세요. 매일 공부하는 나루입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3대 전시회인 CES, MWC, IFA 행보에 대해 살펴보고자 각 전시회별 공식홈페이지로 랜선탐구를 했습니다. 3대 행사는 매년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총망라 소개되는 장으로 전 세계의 이목이 주목되는 행사입니다. 우리의 삶이 갈수록 기술과 밀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최고 기업들의 비즈니스 변화를 주도할 핵심기술을 볼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따라서 매년 미국, 스페인, 독일에는 기업, 기자, 테크에 관심있는 사람 등 누구나 참여해서 혁신을 경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한편, 올해는 팬데믹으로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행사의 핵심인 대면이 외면받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에 열리는 .. [관광] '언컨택트' 책 읽으며 찾아본 MICE산업 현재-미래 모습 모음 안녕하세요. 매일 공부하는 나루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된 '언컨택트'에서 밑줄까지 치면서 열심히 읽은 'Part2. 비즈니스에서 언컨택트-대규모 컨퍼런스와 전시회의 진짜 목적은 교류다'라는 부분입니다. 김용섭 작가는 MICE산업의 현황과 미래모습을 다음과 같이 진단합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 MICE란? MICE산업이라는 용어는 1990년대 후반 싱가프로, 홍콩, 말레이시아와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가가 컨벤션산업을 계기로 경제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면 등장했습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v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에서 첫 머리를 딴 것으로 대규모로 조직된 집단이 특정한 목적을 띠고 건..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의 변화-국내외정책-전망 해법은? 안녕하세요. 매일 공부하는 나루입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상황에 살고 있습니다. 이맘때쯤 우리는 사람들과 여행을 어디로 갈지 이야기하고 이미 여름 휴가를 다녀온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을텐데, 이제는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저는 관광을 전공하고 관련일을 하다보니 올해는 작년과는 다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침없는 소용돌이에도 살아날 구멍은 있다고 믿습니다. 그간 피하고 싶었던 현실을 직시하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파악하며 거친파도를 서핑하듯 즐겨보겠습니다! 비틀즈의 'Let it be' 노래 가삿말이 마음에 더 와 닿는 하루인데요. 그 가사내용 대로 물 흐르는대로 오늘 하루도 살아보렵니다. 이런 통계 자료는 공부하면서 보지 못했는데, 생애 처.. 이전 1 ··· 11 12 13 14 다음